"미래모빌리티 현장에 필요한 양질 인재 양성 최선"_2022.05.31_무등일보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2022-05-31 16:46
- 작성자
- 광주산학융합원
- 조회
- 1,237회
관련링크
본문
이천환 광주산학융합원 신임 원장 취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우수한 연구·교육·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양질의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산학융합원은 31일 박규해 초대 원장 이임식과 제2대 이천환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택 광주산학융합원 이사장,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찬영 광주테크노파크 단장, 신재봉 광주자동차산학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이 원장은 지난 1994년부터 26년 동안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몸담아온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풍부한 지식과 폭넓은 기업 네트워크, 인적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산학융합원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1만6천500㎡ 규모로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축 중이며,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 곳에 전남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를 유치하고 기업연구관에는 자동차 관련된 50개 업체를 입주시켜 인력 양성은 물론 기업연구소 육성 지원, 미래모빌리티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이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는 산업체-지자체-대학-기관이 혼연일체가 돼 광주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지역의 명실상부한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한 양질의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대학 졸업생, 특성화 고교의 취업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 원장은 "광주 미래차 산업은 최근 친환경 이슈 극대화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담보한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및 배터리 산업과 빅데이터, 전기장치 혁신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며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기자재 국산화와 지역내 생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배터리·전장 분야 등으로의 사업 전환 등이 반드시 선행해야 할 당면 과제이다"고 지적했다.
출처: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